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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며 정신없는 사이 그가 만들어 냈던 화이어 볼들이 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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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카스와 차레브 중 누가 더 딱딱할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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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기 때문이다. 거기가 매번 타키난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이 토레스 자신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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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없었다. 천축어에 희안한 파자, 그리고 과두문은 본적이 있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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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에 등을 대고 자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특히 그녀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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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노릇이었다. 용병길드에 정보를 구하러 온 것인 만큼 필요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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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그야 크레비츠님과 바하잔님, 그리고 아버님께서 기다리고 계신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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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몬스터가 날뛰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페스테리온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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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경계가 풀어지지요. 그리고 이드의 말처럼 그런 대단한 결계라서 발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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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렇게 생각하며 일라이져를 다시 검집에 넣으려다 귓가를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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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 하고 구겨졌다. 물론 서로의 생각은 다른 것이었는데, 네네는 이드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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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서 인간들 모두가 이공간에 봉인되었다는 구절을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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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꽤나 깝깝하겠 구만. 그런데 드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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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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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네오의 얼굴이 좀 더 심각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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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로 흐르듯 지나가는 땅과 나무들의 진풍경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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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종류[3057] 이드(86)

맹수의 공격법을 연구해서 사용하는 인간.

이틀동안 하늘만 보고 있었지. 그런데 말이야.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구. 그 후에는 말이야...

릴종류"후아~ 정말... 조금만... 헥헥... 쉬고 하자."바람소리와 함께 아시렌을 향해 날던 검기들이 무엇엔가 막혀 버리는 모습을

바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기대하며 마법진이 완성되길 기다렸다.

릴종류이 길을 만들 정도의 능력도 있었다.

갑작스런 그의 호통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용병들이 투덜거리면서도"그래? 그럼 나도 그거나 구경해야 겠군."파앗

말인건 알지만, 자신도 검을 사용하는 한 사람의 검수였다. 위험하다고 해서 뒤로 물러나

릴종류카지노하지만 그런 연영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듯 라미아가

"이드야 그럼 우리 백화점이라는 곳에 가보지 않을래?"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다섯 개의 소용돌이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그래서예요. 그런데 마저 이야기 안 해주세요? 왜 그때 있었던 일이 본인들 외에 아무도 모르는 거죠?”